가상자산 적립 서비스인 비트세이빙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가 내달부터 페루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회사는 페루를 시작으로 향후 남미 진출 경로를 더 모색할 계획이다.
16일 벤처투자(VC)업계에 따르면 업루트컴퍼니는 3월부터 페루에 가상자산 적립 웹서비스를 오픈한다. 현재는 베타버전을 공개한 상태다.
이번 서비스는 페루의 디지털자산 전문기업인 크립토 아호로(CRYPTO AHORR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됐다. 업루트컴퍼니는 지난해 9월 크립토 아호로에 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소프트웨어(SW)를 기술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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