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기업
중남미 사업 본격화…베트남도 진출 예정
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의 창업사업화 및 해외마케팅 지원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업루트컴퍼니는 지난 2023년 9월 페루의 디지털자산 전문 기업 '크립토 아호로'(CRYPTO AHORRO)에 자사 특허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소프트웨어(SW)를 기술 수출했다.
올해 3월에는 비트세이빙 페루 베타 버전을 론칭하며 중남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크립토 아호로는 페루 부동산 개발 사업 전문가인 하영수 업루트컴퍼니 해외 자문위원을 포함해 페루, 스위스 등에서 30년간 기업법무 전문 변호사로 30년간 활동한 후안 라바사 변호사, 페루 아나운서 및 국제 통신사의 페루 특파원 기자로 활동한 언론인 레이날도 아라곤 등이 설립에 참여한 디지털 자산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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